PHILOSOPHY



MUMU Mind 1.


아이는 생명체 입니다.

생명체는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살다가 수명이 다하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그 본성인 ‘생명’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생명이며, 이 하나의 생명이 바로 자연의 본성이고, 아이의 본성이며 나무의 본성이고 모든 생명체의 본성입니다.


아이는 소우주 입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대우주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우주입니다. 또한 자연의 본성인 자연성뿐만 아니라 각 생명체 나름의 독특한 특성인 개별성도 지니고 있는 생명은 항상 변화무쌍하면서도 변하지 아니하고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욕심도 낭비도 없습니다.

아이는 존귀함 입니다.

아이는 <몸-마음-영혼>의 세 부분이 하나의 생명으로 연결된 생명체입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은 각각 생명의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세 부분이 모여진 아이라는 생명체도 동일한 생명의 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존귀한 생명체인 아이가 자생하고 공생하면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뮤뮤의 마음입니다.


MUMU Mind 2.

아이의 영혼과 교감하겠습니다.

하나의 자연이자 소우주인 아이들을 일률적인 교육법으로 교육 하지 않겠습니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 혹은 도덕적 행위의 전수 및 사회화 과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뮤뮤는 음악이라는 자연의 소리를 통해 육체만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어린이의 영혼과 교감하며 아이들의 정신세계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와 인식의 확산을 시도할 것입니다.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격려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을 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음악과 미술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보다 나은, 보다 건전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에는 색채가 있고 빛이 있으며, 소리와 음률과 리듬이 있고 맛과 향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음악과 그림이 있으며 공예나 요리도 있습니다. 예술에 젖어 들면서 인류의 문자가 탄생했고 숫자가 비밀을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과 함께 하면서 동물이나 식물의 성장을 느끼고, 인간 행위의 의미를 이해해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어느새 아이들의 사고 활동은 예술 속에서 결정체를 이루듯 형성되어 갈 것입니다. 또한 모든 예술성 있는 활동은 어린이들의 육체 표현을 일깨워 줄 것이고 이런 예술성 있는 활동을 끊임없이 격려한다면 소우주인 어린이들은 그들의 느낌과 의지를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